[러브젤] 부부관계 충분한 만족을 위한 필수품 ‘흥분젤’ 우리나라 여성들이 평균적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시간은 30분 내외라고 한다. 그런데 남성들이 평균적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고작 5분정도 라고 하니 많은 여성들이 오르가즘에 도달해 보지도 못하고 관계를 끝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이처럼 여성들이 사정에 도달하기까지 이르는 시간이 남성에 비해서 굉장히 길기 때문에 남성들이 여성들의 불만을 해소시켜주기 위해서는 가급적 오랜 시간동안 전희를 즐길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흥분젤 등을 이용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성인용품 전문점 오감만족(http://www.ogamok.com/)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흥분젤을 판매하고 있다. 제스트라를 비롯해서, 바이젤, 즉음란죄, 오르가젤까지 여러 종류의 흥분젤을 다양한 제품 구성과 함께 판매중이다.
여러 가지 흥분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바이젤과 제스트라, 레이디스세란 이다. 바이젤은 미국에서도 승인을 받았을만큼 합법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흥분젤인데, 미국에서는 ‘비젤(Vigel)’로도 불리고 있다.
이러한 바이젤은 여성의 외음부 등에 발라준 후 2~3분간 적당히 마사지하듯이 문질러주면 된다. 그러면 별다른 전희 과정없이도 흥분을 느낄 수 있을 만큼 효과를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물론 애무 등을 해주게 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스트라 또한 흥분젤로 유명한 제품이다. 바이젤과 마찬가지로 사용법이 같을 뿐더러 효과 또한 마찬가지인 제품이다. 두 제품의 차이점이라면 바이젤이 흥분젤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다면 제스트라는 여성의 건조증 해결을 통해 성생활에 만족도를 올려주는 성기능 개선을 위한 흥분젤이라는 점이다.
[레이디스 세란 구경하기]
이제 더 이상 무미건조한 관계보다는 흥분젤과 함께 남성과 여성, 특히 여성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성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흥분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감만족 홈페이지(http://www.ogamo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